생체모사 흡착 패치 피부 개선 임상 연구 (J Cosmet Dermatol)
흡착형 미세구조 패치로 국소 도포제 전달을 높여 주름·탄력·수분·색소를 4주간 좌우 얼굴로 비교한 공동 1저자 임상 연구입니다.

제가 공동 1저자로 참여한 연구이며,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습니다. 문어 빨판을 모사한 흡착형 미세구조를 패치에 새겨 피부에 밀착시키고, 각질층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국소 도포제가 더 잘 스며들게 하는 방식입니다. 31~63세 건강한 여성 10명이 4주간 참여했고, 한쪽 얼굴에는 앰플과 패치를 함께, 반대쪽 얼굴에는 앰플만 발라 같은 사람 안에서 좌우를 비교했습니다(split-face). 2주 시점에 패치를 쓴 쪽은 평균 주름 깊이가 10.74% 줄어 앰플만 바른 쪽의 6.27%보다 컸고, 탄력은 4.11% 대 2.03%, 수분은 28.63% 대 11.24%로 개선 폭이 더 컸습니다. 4주 시점에는 색소가 15.77% 줄어 앰플만 바른 쪽의 4.99%와 차이를 보였습니다. 좌우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했고(p < 0.05), 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피험자가 10명인 예비 연구라 표본이 작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Choi, S.; Park, H.-K.; Ahn, J.; Ko, D.-H.; Kim, J.-H.; Hwang, B.W.; Noh, S.; Hong, W.; Lee, K.H.; Kim, D.W. “A Pilot Clinical Study of a Biomimetic Suction Patch for Improving Wrinkles, Elasticity, Hydration, and Pigmentation via Enhanced Topical Delivery.” J. Cosmet. Dermatol. 2026, 25(7), e71074. DOI: 10.1111/jocd.71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