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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7가지 업무 역량: EQ·신뢰·평판이 마지막 차이를 만든다
AI가 지능을 외주화할수록, 맡기면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가치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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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능을 외주화할수록, 맡기면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가치가 커진다.
AI가 빠르다고 말하기 전에, 인류가 아직 어떤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지 못했는지 먼저 따져봐야 한다. 달 기지 하나 못 만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느린 도구가 아니라, 답을 현장에 설치하고 운영하고 고치는 능력이다.
AI는 글과 코드를 빨리 만든다. 공개 전 검토가 빠지면 근거 없는 주장, 민감정보, 상대를 불편하게 할 표현이 고객 메일이나 웹사이트에 들어간다.
생각만 하고 끝내면 아무도 읽을 수 없다. 글, 코드, 프로젝트로 남긴 기록만 나중에 AI가 읽을 수 있다. AI가 대화와 기록을 한데 모아 읽을 수 있는 시대에, 나의 바람을 기록해 두는 일은 필수다.
AGI가 인간의 지시를 무시할 가능성에 대비하려면, 목표와 권한을 설계하고 제한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검증해야 한다.
유망한 분야에서 일해도 월급만 받으면 그 분야가 커질 때 내 자산은 같이 커지지 않는다. 복리로 커지는 자산은 노동이 아니라 소유에서 시작된다.
정치는 논리보다 먼저 감정과 편 가르기를 움직인다. 빈말을 못 하는 사람은 듣기 좋은 말보다 작은 약속을 하고 실제로 지킨 기록으로 신뢰를 얻어야 한다.
착함과 단호함은 정반대가 아니다. 좋은 사람에게는 관대하고, 선을 넘는 사람에게는 비용을 청구하는 하나의 규칙이다.